양산형

기존에 있던 게임과 비슷한 개성 없는 게임
공장처럼 찍어낸 게임

대부분 사람이 양산형 게임을 싫어하는 이유는
재미를 못 느끼기 때문이다.
재미를 느껴도 운영 똥같이 해서 싫어할 것 같기도 하다  

양산형이 계속 만들어지는 이유는 돈이 되기 떄문이다
그렇기에 양산형에 투자하고 만든다

게임에는 수명이 있다
언젠가는 질린다
그렇기에 기존 과금러들은 언젠가 등을 돌릴것 이다

레인보우식스시즈
포트나이트
마리오같이 해외 대기업들은
개성 있는 게임들을 만들어내지만

메이플, 애니팡, 리니지같이
국내 대기업들은 양산형에 치중돼있다

그렇기에 과금러들이 등을 돌린다면
우리나라 게임 시장은 크게 흔들릴 것이다
기존 양산형 게임만 만들던 사람들이 과연 개성 있는 게임을 만들 수 있을까
개성 있는 게임에서 수익을 전처럼 벌 수 있을까?
이것이 양산형의 문제다

양산형에 너무 치우쳐져서
양산형이 망했을 때
양산형이 아닌 다른 게임으로 수익을 낼 준비가 안 되어있다

자료에 의하면 2018년 국내 게임 시장 규모는 14조 2, 902억 원이다 한국 게임시장 규모 링크
게임 시장 규모가 크고
일하는 사람들도 많다.

코로나가 겹치면서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은 늘었고
그로 인해 게임을 소모하는 속도는 빨라졌다.

과금러가 양산형에 등을 돌렸을 때 과연 대기업들은 버틸까?

확 줄어든 수익 때문에 많은 이들이 직장을 잃을 것이다
뭐... 해외 유저들이 있어서 버틸지도
아니 해외 유저들도 코로나가 지속하면서 다 떠날지도

집 밖으로 되도록 나가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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