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그님과 야생서버하는도중 갑자기 메세지 요청이 날아오기애 확인하게 됐습니다.

재그님의 디코법률에서는 절대적으로 타스트리머 홍보 등등의 행동은 금지하고 있으나,

”터킹“이라고 부르시는 분이 재그님의 인력인 매니저분들과 다른분들을 모집하는 글을 개인 DM으로 올리고는 했습니다.

물론 재그님측에서는 무시하라고 글을 올린상태지만 제 입장으로 봤을시 아무리 그래도 방송인들끼리 다른 방송인의 인력을 스윗톡, 재그님이 하지 않은 혐의를 만들어내면서 유도로 뭐뭐 고소한다로 이렇게 남의 친분과 인력을 빼가는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좋게좋게 야생하고 있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당시 서버를 하고 있던 분과 생방송을 보고 있던 분들 전부 기분은 좋지 않았습니다.

위 이미지의 메세지는 재그님의 개인 친분들까지 간 상태며 이건 한 분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었던 광범위테러라고 봅니다.

남이 하지 않은 짓을 유도하고 고소로 협박까지 날린다는 분은 뭐하는 사람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