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오픈 당시 상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그전에! 감사 인사 먼저 하겠습니다.

먼저 첫 오픈인데 동접 9명!! 들어오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희 서버는 서버에 처음 들어오게 되면 튜토리얼 없이 바로!야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야생으로 과는 길~

이때까지는 앞으로 일어날 일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npc : 잉?

npc를 클릭하면 이렇게 야생 스폰으로

오게 되고 바로 야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관찰카메라1.jpg)

뛰는게 너무 귀여워서 찰칵! ( 나중에 더 귀여운 장면이 ㄱ..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북극곰을 실수가 아닌 일부러 때려서 기싸움하는 장면.jpg)

인성이 북극곰 엉덩이네욥:)

(평화로운 유저들의 야생.jpg)

어.. 형이 왜 거기서 나와?..※참고 Roud님이 총 관리자 입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다가...

 자갈을 곡괭이로 캐네요..

북극곰 엉덩이 같습니다.

서버에서 유저끼리 거래를 하나보네요!

벌써 유저끼리 거래를 하다니 눈물이 나네요 ㅠㅠ

아..아니네요.. (상납을 하나봅니다..)

(귀여운 유저.jpg)

관리자분 전용 북극곰을 타는 모습이네요!마음씨 넓고 멋있고 잘생기고 똑똑한 관리자가 빌려줬다고 하네요! <- 글쓴이 아님! 헷( > - <)

근데 너무 귀엽네요!마치 자갈을 곡괭이로 캐는것 ㅊ.. (= 퍽!

요기에 2명의 사람이 있습니다!찾아보세요!

찾으셨나요? 이 사진은 마치

북극곰 엉덩이 같습니다 

재업로드 늦게해서 죄송합니다 ㅠㅠ

이번에는 사진이 잘 나오겠죠..? 

앞으로 더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 ㅅ ㅏ 합니당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