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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 국가 뉴스 - 이현 라면, 독성이 포함 되어 논란 …

2020.02.19 조회 수 43 추천 수 1

베룰 : 안녕하세요 오늘 뉴스를 알려드릴 베룰이라고 합니다. 이현 라면에 독성이 포함 되어 논란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이현 라면 본사 사장한테 가겠습니다.

베룰 : 리룰 기자, 나와주세요

리룰 : 현재 여기는 이현 라면 본사입니다. 일단 사장실에 들어가 보겠습니다.

(본사 사장) : 어서오세요, 여기 옆에 의자에 앉아주시면 됩니다.
리룰 : 이현 라면에 독성이 포함 되어 있다고 들었는데 사실입니까?
본사 사장 : 저희가 직접 넣은거 절대 아니에요, 분명히 누군가가 조작한 걸거에요 하지만 그 사람도 방구석에 처 박혀서 욕만 쓰는 게 아닐 겁니다. 이현 국가에 대기업 이현 라면을 건드릴 수 있는 게 누구 있습니까?

리룰 : 일단 진정하시고, 현재 어떤 방식으로 해결이 진행 되고 있죠?

본사 사장 : 저게 (누군가가 독성이 있다 한 게) 거짓말이라는 걸 제대로 알려주면 오해가 풀리고 다시 판매가 진행 될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처리 (해결) 하기로 했습니다. 이거 말고는 저희도 방법이 없어서요.

리룰 : 현재 판매가 중단 되고, 이현 국가나 모든 국가에서 이현 라면을 사고 팔면 징역 5년이라는데 사실인가요?

본사 사장 : 네, 그렇습니다 현재 판매가 중단된 상황이고 더 이상 돈을 벌지 못 합니다 하루 이틀이라도 빨리 해결 못하면 저희 이현

라면 본사는 망하고 이현 라면도 망해서 이현 국가에선 불법으로 만든 라면만 있을 거라고요 이건 말도 안 됩니다.

리룰 : 아무튼 저희는 이만 가보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베룰 : 결론은, 독성이 있다는 건 조작이고, 하루 이틀 빠르게라도 처리를 못 한다면 이현 국가에서는 불법으로 만들어진 라면만

남아 있을 것이다. 해결은 조작이라는 게 맞다고 말해서 오해를 풀어서 다시 판매를 시작하는 것이다.




2개의 댓글

아이스틴
2020.02.19

컨셉 나쁘디않네요

윈초
2020.02.21

혼자 상황극(?) 중인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