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카이니
대표칭호 없음
첫 스폰 지역이 나무만 울창한 지역이었던지라
나무 정말 열심히 깎고 다녔습니다.
어쩌다가 던전을 발견해서 섬록암을 모아서 성을 짓고 있습니다.
작은 미나스티라스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재료를 모으기 위해 창고도 짓고
창고 3층은 루브르 분위기의 유리지붕을 올리고 싶어서
아래 사진의 모래를 모으기 위한 늪 공사도 하고 있습니다.
거리가 멀어서 철로를 연결했습니다.
평화모드라 음식은 필요 없지만 농사도 지어보고
운하 사업도 시작하고 있습니다.
물길이 너무 엉망이라 지리감이 없어요.
역시 게임은 노가다 게임이 최고.
윈초
2020.03.05어우 ㅋㅋㅋ
FIB_WARNING
2020.03.07얼마나 걸려서 만드셨을지 ㅋㅋㅋㅋ
맥카이니
2020.03.10지금도 진행 중 입니다.
FIB_WARNING
2020.03.10ㅗㅜYA
솔양
2020.03.09미나스티라스가 뭔가요?
맥카이니
2020.03.10반지의 제왕 3편의 마지막 백색 성이 미나스티리스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