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시아
다이아몬드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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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시작은 평범하게(?) 직접 만든(feat. 윈트초코 님-꾸미는거 도와주셨음) 수족관에서 낚시중...
마법사 마을 만들자고 소환되어 갔었는데
길 닦다가 뭔가 좀 하느라 나갔다 들어와보니, 어느 새 크루 멤버 개개인 별로 신전을 만들어놨음ㅋㅋㅋㅋㅋ
심지어 각 신들의 상징 무기까지 제작중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혼자 비전투무기 쓰는 1인ㅋ)
누군가가 만들어주신 '만물창조의 도끼' 들고 마을 꾸미다 귀찮아져서,
그냥 마을에 신역(神域)을 나누고서 "각자가 알아서 자기 구역 꾸밉시다!" -선언해버렸다ㅋㅋㅋㅋ
참고로 각 구역 별 신전 포장이사는 윈트초코 님이 해주셨어요~
(중앙 길을 등지고 돌아서있는 신전들은 알아서들 방향 돌리시래욬ㅋㅋㅋㅋ)
(난 윈초님이 돌려주셨지~ XD)
신들의 마을 입구니까 뭔가 로마 판테온 느낌 나도록 건축해보려다 실패...
진짜 각이 안 서네ㅋㅋㅋㅋ 건축 이거 진짜 어렵네욬ㅋㅋㅋㅋ;;
(다음 접속 때 어떻게든 다시 해 볼 예정)
아이고... 내 신전 주변은 다음 접속 때 해야겠다;;
(과연 다음 접속때도 있을련지ㅋㅋㅋㅋ)
제 신전 지어주신 분이랑 무기(?) 만들어주신 분ㅋㅋㅋㅋ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감사합니다ㅋㅋㅋㅋ
륜온
2020.03.27무기 제작자 등장 ☆빠밤☆
윈초
2020.03.27아 륜온님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
세리시아
2020.03.27엌ㅋㅋㅋㅋ 이제야 알았ㅋㅋㅋㅋㅋㅋ
허두
2020.03.29아 저도 몰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당 :D
륜온
2020.03.29...? 그거는 제 작품이 아닙니다만...?
허두
2020.03.29앗..;;
JKS1482
2020.03.28건축이 보통일이 아니죠ㅎ
세리시아
2020.03.28정말 뭐든간에 쉬운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습니다ㅋㅋㅋ;;
JKS1482
2020.03.28특히 마크에서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