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단 - 유쾌한 녹티스 크루의 륜온님이 키 얘기를 꺼내셨습니다.

+ 당시 옛일이지만 학교, 학원에서의 체벌 관련 이야기 중 이였습니다.

+ 륜온님은 장신 메모메모)

+ 헌터님의 하소연(이라고는 해도 실제로는 키 클것같은데요)

+ 바코드님의 명언. " 다 좋진 않아도 좋잖아요.. "

+ 륜온님의 하소연.. 나이도 그렇고 키도 크지 않아서 공감은 안가지만 너무..

상상이 가서.. 큽

+ 키 큰 또다른 한 분이자 출석체크 지각하게 만드시는 s_Minwoo님.

+ 사람의 유연성은 초1때 퇴화한다는 아주 소중한 정보(?)를 알려주신 헌터님

+ 키도 크고 유연성.. 반칙이죠 이건..

+ 헌터님이 체육 스트레칭 때 마치 요가수업(?) 선생님처럼 누르시는 체육선생님께 하소연

+ 꾸준한 운동이 배신하지 않으신 출쳌 브레이크님(혹시 손가락도 단련하신건가요..?)

+ 한마포라서 가능한 " 의식의 흐름대로 대화 " !

+ 키도 크신데 몸무게도 적으신 륜온님 (선생님 반칙이 너무 심한거 아닙니까)

+ 혹시나 역시나 출쳌 브레이크 님 또 1등을 노리고 있어요..

+ 포기하지 않는 분과 2등이라도 노리려는 한 분

+ 본인은 출쳌 자포자기로 도전이라도 할 생각.. 큼큼

+ 무려 2번의 시도로 50%의 선전포고 성공률.

+ 인생조언 해주시는 출쳌 브레이크님과 결과 미리보기 해주시는 륜온님.

+ 바코드님께 한 소리(?) 하시는 헌터님(?)

+ 키작음을 하소연하시는 (물론 자칭으로지 실제로는 키 크시죠?) 세리시아님

+ 은근슬쩍 같이 작은 척하시는 바코드님

+ 큰 키에 아직도 진행형이신 륜온님

+ 서러워서 다시 일하러 가시는 세리시아님

+ 바코드님 키 63빌딩 논란 시작

+ 3년동안 하루 10cm 자라신 바코드님 (대나무도 그렇게까지는 안자랄 것 같아요)

+ 세리시아님의 소망은 지금키에서 +40cm를 바라시나봐요..

+ 바코드님 63빌딩 친구 설

+ 계산 miss

+ 3년에 키 108m..

+ 합작 잊고 계셨던 세리시아님 보고 안쓰럽게 눈물을 훔치시는 무공님..

+ 헌터님의 소망은 +20cm..

+ 바코드님은.. 아마 108.15m 까지크시고 싶대요..

+ 사실 저 말고 다른 분이 올리면 우울할때 찾아보려고 했어요(?)

+ 헌터님이 직접 쓰래요 크흠

+ 바코드님이 아닌 륜온님 별명. 단호박

+ 거침없는 108m님 (세리시아님 안습)

+ 108m님의 발언에 삐지신 세리시아님

+ 그 노력의 결과.. (유감)

+ 륜온님.. 그나이에 그런 말씀을..

+ 와중에 제한 시간 늦었

+ 세월 보다는 성장력에 정통으로 맞으신듯한 단호박님

+ 륜온님 나빠ㅇ.. (헌터님 안습)

+ 하루에 10cm가 크는데 성장통으로 쇼크사 안하신 대단한 단호박님.

+ 세리시아님의 질문 그리고 답변은.. (미+세+먼+지)

+ 솔직히.. 요즘은.. (것도 있지만 현실은 아예 안나가서.. (눈물)

+ 륜온님의 조언

결론 - 메모 박제

녹티스 일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우리의 출쳌 브레이크 님 이번 12시도 챙겨가실 건가요?

그래도 바닐라 마인크래프트는 모든 플레이어의 키가 동등합니다(?)

단호박님한테 삐지신 까치님

오늘의 레전드를 찍으신 바코드.. 아니 108m님입니다..

P.S - 단호박님은 륜온님 큼큼

작성자 코멘트 : 이렇게 재밌고 유쾌한데도 디스코드 잡담방 놔두고 마크 살돈 없어서

자유게시판에서 도배하는 사람이나 멀쩡한 질문방 놔두고 자유게시판에서 질문 하는 사람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