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추워지는 때입니다.  이야기 시작합니다.

때는 21일, 유튜브에 수능때까지 영상 올릴 여유가 없어서 대충 노래 커버하고  때우려고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하나둘씩 댓글이 달리더군요.

그렇게 시아님이 노래를 추천하시고...

예상 외로 조회수가 너무 많이 나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의도는 그냥 땜빵용이었는데, 일이 너무 커져버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일어나보니..... 네?

그리고 추천을 하라했는데 사심채우는 크루원들 (아니 그럴거면 차라리 유튭을 봐요 이인간들아)

그렇게 물귀신 작전을 동원하고...

목~금에 올린다면서 오늘 올린 현상이....

그렇게 이메이터 배경을 제안하시는 시아님이었습니다.

결과는 뭐... 알아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올린 지 몇 분이 지나지 않고 댓글에 반응들이....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필로그 1. 사심 한번 제대로 채우는 시아님(?)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필로그 2. 왜 다 다른 곡을 원하시는건데요

...허허;;

추천 20개 넘으면 아무거나 불러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