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양
대표칭호 없음
야심한 새벽 저희 크루 몇명은 노래를 듣고 있었습니다
이 한마디가 새벽감성을 내다버리고 약빤 노래파티가 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저는 장난으로 한국노래의 정석of정석 애국가를 듣자 했습니다ㅋㅋ
네 진짜틀어주셨습니다 ㅋㅋㅋㅋ
애국가가 시작점이었을까요. 점점 약빤노래들이 가득차기 시작했습니다
몇곡을 모아보자면...
이정도가 있네요ㅋㅋㅋ(하나같이 새벽에 듣기에는 정상이 아닙니닼ㅋㅋㅋ)
약빤음악을 들으니 점점 미쳐가기 시작했습니다
학교에서도 안부르는 애국가도 불렀죠ㅋㅋ
이런짓도 했고요
벌써부터 일상각부터 잡는 피피님 ㅋㅋ
네 이러고 2시간동안 놀았습니다
중간에 기신님도 오셔서 건전하고 지적인 노래들을
듣자고 꼬셨지만 아쉽게도(?)
이어폰이 없는관계로 듣지 못했습니다(다음에은 꼭..!)
이러고 놀다가 내일을 기약하며 자연스럽게 헤어졌습니다
그리고저는이걸편집하다 디코가 팅겼답니다
젠장
녹티스의 세 번째 멤버, 시아님의 소개 영상입니다 (홍보엔딩)
-fin-
세리시아
2021.02.13왜 2편(오늘거)은 없으신가욬ㅋㅋㅋㅋ
륜온
2021.02.13그거까지 쓰려면 죽어욬ㅋㅋㅋㅋ
세리시아
2021.02.13ㄲ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