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레오의 썰! 2탄 운동회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그럼... 시작!

저는 어릴때 부터 다리가 약한건... 아니지만 굉장히 많이 삐었습니다.

그래서 거의 매년 깁스를 했죠.

근데 웃긴건, 다 9~10월쯤에 다리를 다쳤어요... ㅋ

운동회 시즌.... 저는 못했습니다.... 그 축제같은 분위기를 못즐겼습니다.

1학년때는 다리에 금이갔어요.... 완전 목발짚었죠.....

2학년. 인대가 늘어났습니다.......

근데 웃긴건, 개인달리기에 나갔는데 2등함

삼학년, 9월 초에 다리 삐어서 거의 회복 되었지만....

비와서 운동장에서 함

4학년, 개인사정으로 못함

5학년, 코로나땜에 못함

6학년때도 못할것 같음...

운동회 제대로 한 사람들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