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unon 677721caf7784046968e58c61ee92945
예, 오늘 새벽이었습니다.
...엥?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시아님의 캐릭터 컨셉이 까치입니당
음식 이야기 나오자 튀어나오신 몽네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가게 이름을 가렸습니다.
그렇게 사라지신 허두님
분필.... 요즘 쓰나요? ㅋㅋㅋㅋㅋ (보드마카 세대)
온클 켜놓고 딴 짓 하는거.... 모두가 똑같군요 ㅋㅋㅋㅋㅋ (아, 참고로 몽네님은 성인이십니다!)
아니이.... 다른 게임도 좀 해 봐요 허두넴!
또! 또 빠질라 그러네 ㅋㅋㅋㅋ
예, 끈질긴 몽네님이십니다 ㅋㅋㅋㅋㅋ
끈질긴게 몽네님뿐이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
틀렸어.... 이미 타락했어 여긴(?)
네, 새벽조 허두님은 사라지신 지 오래시랍니다(?)
이 나쁜 사람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허두님이 가시고 서로 일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출현하신 솔양님
시아님, 그거 녹섭때문에 그래요 녹섭때문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닼소망령 솔양님...
시아님이 하신 저 이야기를 설명드리자면, 시아님이 어느 서버 스토리 작가로 들어가셨다가 힘들다는 표현을 가끔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당 문제에 관련하여 저에게 상담을 요청하셨고, 어떻게든 해결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해당 서버 관리자분, 이 글을 보고 계신다면 시아님에 대해 부정적인 평가는 하지 말아주세요.
현업도 있을뿐더러, 마크에 입문하신지도 그렇게 오래 되지도 않아서 부담이 클 가능성이 많았으니까요.
아무튼, 그렇게 이야기를 이어나가고,
3개 이상 하는 사람(저) : 살려줘
....뭘 하시려고
.....감당이 되실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빡셀텐데?
그렇게 아침
오늘도 녹티스는 평화롭습니다.
에필로그 (녹섭에서 있던 일)
저게 뭔 상황이냐면, 녹섭(저희 크루 전용 서버입니다)에서 저랑 기신이가 있었는데,
왜인지 모르게, 제 섬에 말이 스폰되었고, 말을 길들여서 농장을 손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말을 놓을 곳을 만들다가 말이 떨어지려 하길래 말을 타고 섬 안쪽으로 옮기려 했는데, 그게 낑기면서 떨어졌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그 타이밍에 왜 그 브금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겨서 터진 기신이와 어이없어서 터진 저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세리시아
2021.04.09다메다네- 다메요- 다메 나노요-
륜온
2021.04.09아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크초보레오
2021.04.09요즘은 분필던지면... 교육부에서 감사나오지 않을까요...?
EliminatedTBi
2021.04.10저 흑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