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망
대표칭호 없음
로*아 서버를 플레이 하던 유저입니다. 장르는 야생을 기반으로 하는 RPG + 국가전쟁 서버 입니다. 국가를 세울수있는 일반 야생이라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제한을 걸지 않은것은 엄연한 서버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버 대표측도 인정하셔서 사과를 하셨구요. 근데 관리자라는 사람은 "어 제한 안걸렸네 " , "걸어야지 " 하면서 갑자기 야생 제한을 걸면서 저희 측 밭과 상자들이 모두 밀렸습니다. 관리자 측은 사과도 하지않은 체 "늘려드렸잖아요" 라는 말만 하셨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당황스럽고 화가나는 유저가 잘못이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일 인가요 이번에는 저희측에서 잘못알고 있었던일이 있어서 사과를 할려고 했는데 관리자 측에서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말 곱게 안하시는데" 라고 하시더라구요. 새벽까지 일하시고 그런 관리자 분인거 절 제외한 서버를 플레이하는 모든 유저가 알겁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좋게좋게 넘어갈려고 했는데 전에있던 일을 갑자기 끌고오셔서는 그거까지 잡아서 제탓으로 돌리시더라구요 참으로 어이가없어서 여기다가 글 남겨봅니다. (관리자 경력도 있으신분이 유저를 잘 대하는 방법을 모른다고 말하시는게 참으로 신기하고 이 글 꼭 보셨으면 좋겠네요 )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을 등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