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노이
대표칭호 없음
우리 족장님은 언제나 나를 도끼로 맞이해주신다. 정말 친절한 분이시다
오랫만에 눈깔족 단체 사직을 찍기 위해 모였다.
사실 여긴 북극곰 집이다.
똘똘님이 아파 보인다.... 하지만 모른척 하겠다. 사진각도가 마음에 들기때문이다.
타디스에선 오늘도 헬라님이 자낚중이시다. 이분은 마크에 진심인것같다.(그녀를 지키는 룬모트 장관)
오딘님은 왜 항상...뉴타디스에서 잠수를 타시는건지 모르겠다....
헬라님이 잠수중일때 가장 바쁜 룬모트장관. 마을의 발전을 위해 오늘도 노력하시는 중이다.
그리고 우리서버 귀여움 당담 공구님! 그녀도 오히려 뉴타디스에서 자주 보이신다.
해룡으로 돌아와서 폭죽님과 티티님과 같이 활싸움을 했다. 뒷통수가 아프다.
너....너무 아프다.... 우째 뒤통수에만 화살이 박히는건가...
출처: 다솜서버카페 / 작성 - 달팽이님
허두
2021.09.19게시글이 [잡담 포럼 -> 멀티플레이 포럼(개인서버)] 로 이동되었으니 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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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이
2021.09.21국내 공개서버인데 어디에 올려야 할까요?
허두
2021.09.21국내서버로 해주시면 됩니다 :> 대신 변경해드렸어요!
제작대
2021.09.19눈이 웃기네욬ㅋㅋㅋㅋㅋ
아스드프
2021.09.24친절한 도끼로 내리치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