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1. 토큰 털린거 같으면 비번 바꾸세요. 디코 고유 계정 해쉬(?) 비슷하게 토큰이란게 있는데 그게 비밀번호 바꾸면 같이 바뀌어요 

(다시 원래대로 바꿔도 랜덤으로 바뀝니다.)

2. 부계정이나 그런거로 그 서버 어드민한테 얘기해보세요. (풀어줄지도 모르잖아요)

3. 2차인증 (구글 OTP) 해두는거 추천. 비번 있어도 OTP 있어야 로그인 되기도 하고 디코는 자동로그인이라 다른사람은 접근 못할거

디스코드 해킹을 당하는 경우는 피싱 사이트 로그인 혹은 토큰그래버 실행 외에는 확인된 바가 없으며, 두 경우 모두 사용자가 직접 데이터를 전송시키는 방식이기에 사용자 과실이 있다고 판단됩니다. 고의로 메시지를 전송시킨것은 아니기에 한번 정도는 풀어주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일이 반복되는 경우엔 해제가 어려우니 주의 바랍니다. (누가 계속 해킹당하는 사람을 풀어주고 싶겠어요?)

99.9%는 개인과실입니다. 2차인증 괜히 있는 거 아니니 이왕이면 해두시는 거 추천드려요.

OTP 다했는데 해킹당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