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Ymaker
대표칭호 없음
안녕하세요 그레이입니다.
오랜만에 달력을 보니 2020년 입춘이 지난지 벌써 한 달도 넘었더군요 .
최근에도 날씨가 쌀쌀한 날이 많아서 봄이 온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떠나가는 겨울을 기념하며 남극기지와 이글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먼저 남극기지 입니다. 현실의 모습을 바탕으로 하여 미니어쳐처럼 만들었습니다.
아무리 봐도 레고로 만든 것처럼 보이지만 기분탓 일겁니다.
다음은 실내가 놀랍도록 현대적인 이글루 입니다.
실내가 현대적인 것이 이상할 수 도 있지만, 사실 이글루 안에는 뭐든지 들어갈 수 있답니다.
절대로 제가 이글루 속이 어떻게 생겼는지 몰라서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흠흠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최근까지도 코로나19가 말썽이던데 여러분 모두 몸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 오겠습니다.
DDuckXd
2020.03.16진짜 이런거 만드는 사람들은 신기해
467
2020.03.18비슷하게 잘만드셨네요
김윤호
2020.03.20멋있씁니다
qkrwnsdud12345
2020.03.25남극기지라니 ㄷㄷ 대단하시네요
형준hjun
2020.04.07코로나19가 말썽일때 남극 기지에 있는 것도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