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거리 텔레포트 연구실 이외에 조각된 석영블록이 어디 있나요?

레버 재료 막대기는 얻었는데 조약돌은 어디서 얻나요?

혹시 어렵다는 게, 퍼즐의 난이도인가요? 아니면 점프맵 같은 게 있나요? 전자라면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직접 해결해볼 자신이 있는데, 후자라면 스트레스 받아서 도중에 때려쳐버릴 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레드스톤 방에서 석영 깨고 상자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는 게 맞나요?

버킷으로 열지 말라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기초 연구실 화장실방 어떻게 깨야하나요

레드스톤 연구실에 석영 블록 캐는 것 까지는 해결했는데, 그 이상으로는 진행이 안 됩니다.ㅠㅠㅠ

장거리 텔레포트 연구실 이외에 조각된 석영블록이 어디 있나요?

창고열쇠 어떻게 얻나요? 부엌을 계속 찾아봐도 모르겠네요

레드스톤 연구실의 상자 뒤쪽 버튼이 웅크린 채로 손이 닿는 빈틈을 아무리 눌러봐도 클릭이 안된다던가, 화장실에서 연구일지를 찾으러 가는 곳은 2칸 높이라서 블럭을 설치하지 않으면 올라갈 수가 없는데 블럭 설치가 불가한 상태인 점, 엔더상자의 재료인 흑요석이 들어있는 박스는 플레이어의 지면 기준 2칸 아래에 있는데 3칸이 전부 박스로 막혀있어서 서바이벌 모드로 바꿔서 상자를 파괴하지 않으면 절대 꺼낼 수가 없는 구조에, 텔레포트 실에 들어가면 지급되었다가 나가면 압수되는 버튼을 설치해야 하는 금간 심층암 타일은 커맨드 블럭이 들어있는 금단의 방 안에 버젓이 있는 등(이쪽은 트리거를 미작동 시켜서 아직 여기 있었다고 믿겠습니다...)

"이걸 대체 어떻게 하라는 거지...?" 하고 느껴지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룸메이트랑 둘이서 게임모드를 써가며 하다가 결국 중간에 그만두었는데...게임 내에서 주어지는 퍼즐을 푸는 단서라고는 책으로 부수는 유리, 종이의 마찰로 만드는 버튼 정도가 전부라 그 외의 퍼즐의 트릭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다시피 이 블럭 저 블럭 다 핥다시피 건드려야 하는 게 조금 플레이어에게 불친절하다고 느껴지는 면도 있었습니다...퀄리티 자체는 무척이나 높아보이는데, 단서가 좀 지나치게 적어서 아예 진행 자체가 막혀버리는 상황이 안타까웠습니다...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잘 안 풀리는 경우는 댓글을 보거나 명령블럭을 슬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