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단톡방을 오늘부터 운영 할려구 합니다. 저희 모토는 야생으로 집을 짓는것 그리고 집 지을땐  평화로움으로 짓습니다. 그런뒤 2주후엔 거기에서 하드한 Play 등을 할려구 합니다. 전대 부분은 야생은 3일이면 할짓 다해서 하드 플레이는 아직 도전을 안햇습니다. 거의 대부분에 시간을 포지를 깔아 모드플레이로 즐기곤 합니다. 하드플레이를 지향을 한하는 이유가 일단할것들은 죄다 모드에 있고 모드로도 하드하게 만들수 있기에 하드로는 야생을 안하는 이유가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드로 좀더 즐기고 싶고 하지만 일반야생은 정말인지 다시 도전하고 싶기도 하고 다시 초심 찾고자 이런 하드러들을 모집하는겁니다. 물론 야생은 다하고 살지만 일단 마크에 문제점은 겉날개에 제한,그리고 겉날개에 소모값 이걸 생각해보면 후반에는 답도없습니다. 다이아이후로 할것이 없고, 집을 짓는데 온정신 쏟는건 말곤 잘 없어서 저는 그동안 미뤄두고 안햇던거지요. 솔직히 그생각을 하고 시작하면 재미가 없습니다. 그짓을  또해야하고, 하지만모드는 만드는 과정에서 생각보다 시간도 걸리고, 컨텐츠도 소비성이 빨라지지 않기에 대부분사람들에게 억지로 라도 권유를 하지만, 역시 그역시 제 의지로 권유라 강요 수준이죠. 그렇다구 플러그인을 넣자니 그것또한 하드하지도 못합니다. 흠.. 이렇게 생각해보니까 마크 바닐라는 질이 떨어지긴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저는 모집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에 시간을 마크로 보내고 싶고 많은 이들이 저랑 취향 공유를 하고싶기 때문이겠죠.

정리 : 말하고자 하는 목적어는 단순합니다 하드 플레이지만 마크에 심연을 보고 싶다. 아니면 하드 야생이 질리신 분들은 저보다 잘 하실껍니다. "하드 일반유저와 모드유저를 같이 구해봅니다" 가 정리 내용이겠군요.

추신 : 이글을 읽고 많은분들이 생각을 하시고 저랑같이 마크를 즐기셨으면 좋겟습니다. 저또한 고집도 많고, 하고 싶은게 많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니다. 하는 부분은 넘기지 못하는 성격임에도 최대한 맞춰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