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누
대표칭호 없음
mk070311님이 제 농장에 들어오셔서 함부러 허락도 없이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뿐으로 제 농장에 있는 밀들을 없애고 씨앗도 심어놓지 않은상태로 놓고 돈을 돌려주기는 커녕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mk070311님이 제 농장에 들어오셔서 함부러 허락도 없이 돈이 필요하다는 이유뿐으로 제 농장에 있는 밀들을 없애고 씨앗도 심어놓지 않은상태로 놓고 돈을 돌려주기는 커녕 잠수를 타고 있습니다.
A_잉어킹
2020.02.12경고1회 처리
아이스틴
2020.02.12밀을 털어가다니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