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불가능합니다. 프리캠이 있어도 기본적으로 로딩되지 않은 청크 방향으로는 벽 자체를 렌더링하지 않습니다.

2. 청크단위입니다. 기본 12청크, 서버 기본 10청크로 알고있습니다.

3. 불가능합니다. 텍스쳐 자체가 깨져버린 상태라면 동굴 정도는 볼수 있지만, 자체 시스템상 투명하지 않은 다른 블럭으로 가려진 부분은 렌더링하지 않습니다.

4. 보통 로딩되어있지 않습니다. 특정 모드가 있다면 청크를 클라이언트에 임시로 저장하는 방식을 사용할수는 있습니다.

5. 이미 만들어진 청크라면 로딩이 그렇게 오래걸리는 경우는 서버 구성 문제가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다만, 실제로 서버 구성 문제라면 2청크가 아닌게 렉이 더 심할뿐만 아니라, 모든 유저가 정상적인 플레이가 힘든 상태가 됩니다.

요약하면, 엑스레이 혹은 엑스레이에 준하는 비인가 프로그램 혹은 모딩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봐야합니다.

최신버전 기준으로 답변, 청크 렌더링, 블록 렌더링, 청크 로딩, 청크 생성은 서로 다른 개념인 것을 유의

• 청크 렌더링 - 청크 내에 있는 모든 블록을 렌더링하는 것
• 블록 렌더링 - 블록의 텍스쳐를 모델에 baking하는 것
• 청크 로딩 - 서버에 저장되어 있는 청크 파일을 읽고 플레이어에게 청크 내에 있는 블록과 엔티티 등을 렌더링하게 하는 것
• 청크 생성 - 서버에서 level.dat 파일에 따라 청크를 새로 만드는 것

1. Freecam 기능을 사용한다고 해도 불가능, 수정된 클라이언트가 아닌 이상 렌더 가능 청크를 벗어나면 플레이어 주변 렌더 가능한 청크 내 블록이 렌더링되지 않는다.
2. 렌더 거리란 플레이어 중심 기준 ±방향으로 청크를 렌더링함을 의미한다. (예를 들면 렌더 거리가 5일 경우 플레이어 중심을 기준으로 11×11 청크를 렌더링)
3.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로 렌더링되어 있고 노출되어있지 않은 블록에 대해서만 볼 수 있고, 인위적으로 보는 방법으로는 피스톤 합법 엑스레이(?)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다. (관전 모드로 설정한 상태로 블록 안에 들어간 것처럼 보임)
4. 서버 구현마다 다를 수 있지만 server.properties 파일에서 view-distance 값에 따라 청크 로딩 거리가 고정되는 경우 플레이어가 렌더 거리를 줄여도 블록 자체는 로딩되어 있을 수 있다. 반대로 view-distance 값이 최대 청크 거리를 의미하는 경우 플레이어가 설정한 렌더 거리만큼 청크와 블록과 엔티티를 로딩함.
5. 1과 같은 이유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