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패브릭에서 크래시 없이 사용하다 상태이상때 크래시 뜨며 튕기는 것 때문에 소듐 아이리스 패브릭 으로 옮겨서 사용 중인데

역시 나 소듐 아이리스 패브릭 에서도 크래쉬가 뜨더군요 

bsl 셰이더 사용 중인데 미니멈 성능으로 사용 중 이었습니다. 

사양이 낮기 때문에 크래시가 뜨는거라 생각하고 성능업을 생각 하고 있는데 해외 유튜브에서 저랑 같은 GTX 1060 6GB 그래픽 카드로 bsl 셰이더 저 사양으로 플레이 하는걸 보았습니다. 그 해외 유튜버는 옵티파인을 사용하고 있었지만요.

저도 옵티파인을 쓰면 되는 것 아니냐 할 수 있지만 가장 사용하고 싶은 모드가 패브릭에 있어서 옵티파인 으로만 사용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옵티패브릭을 사용하면 상태이상에서 크래시가 뜨구요. 그냥 옵티파인 에선 테스트 안해 봤지만 처음 옵티파인 으로만 플레이 했을 땐 크래시가 나지 않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질문은 저에게 세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1. 데스크탑의 성능을 높인다

2. 옵티패브릭에서 크래시 원인을 해결한다. (상태이상 걸릴시 크래시)

3. 소듐 아이리스 패브릭 에서의 크래시 원인을 해결한다. (셰이더 사용시 크래시)

셰이더를 사용하지 않는다는 선택지도 있지만 그건 저의 마크 플레이 목적중 한가지 이기에 사용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1번을 크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사용을 위해서도 성능을 높이는건 필수 니까요.

그런데 질문을 드리는 이유가 하필 같은 그래픽 카드로 플레이 하는 유저를 보아서 그렇습니다. 옵티패브릭 에선 일정조건 에서만 크래시가 뜨지만 셰이더 사용 자체에선 크래시가 뜨지 않습니다. 그런데 최적화 더 좋은 아이리스 에서만 셰이더 사용할 때 크래시가 뜬다는 말이 안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옵티파인 보다 최적화가 더 좋은데 왜? 라는 물음이 가시지 않아 저에겐 아이리스 보다 옵티파인이 더 좋아 보이는 이유가 되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