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aq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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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라기크래프트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쥬라기크래프트 제작자들에게 건의를 넣고싶은데 영어가 안되네요. 아래 글 영작 부탁드립니다. 번역기는 안되요;;
JurassiCraft(이후 JC)는 마인크래프트에 공룡을 추가하는 모드이고 이 모드는 1.10.2까지 이어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1.8과는 너무 많은 것이 바뀌었고 이 기회에 JC에 바라는 점을 허 볼까 합니다.
1.10.2의 JC에서는 7종의 공룡밖에 없으며 이는 1.8에 비하면 심각하게 적습니다. 물론, 더 나은 퀄리티와 모션, 모델 등을 생각할 때 빠른 시일 내에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7종의 공룡은 다양성을 느끼기에 부족합니다. JC 2.1.0릴리즈에서는 최소 10종 이상의 생물이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오비랍토르와 기가노토사우루스를 개인적으로 원합니다.) 메머드, 스밀로돈, 틸로사우루스, 모사사우루스, 케찰코아톨루스 같은 익룡, 수장룡, 신생대 동물이 생기면 JC는 더 알찰 것입니다.
공룡을 부화할 경우 자신의 공룡이 된다는 것은 너무나도 기쁜 일이지만, JC는 부화의 기쁨에서 멈춰있습니다. 길들인 공룡에게 무언가 다른 기능을 탑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고고학모드처럼 공룡을 이동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면 부화한 공룡은 절대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공룡의 공격은 매우 치명적임이 고증에 맞습니다만, 플레이어를 원킬시키는것은 좀 심각하다고 봅니다. 플레이어가 건들수 없을 정도로 위험한(티렉스 등) 공룡이 아니면 플레이어를 한 방으로 죽일 수 없게 스펙 조절을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JC 개발자들이 더 나은 JC를 개발할수 있도록 건의사항과 함께 응원의 메세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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