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goon 6af4b154a2a44198b5f6ee94fea77528
플랫폼 | 자바 에디션 (JE) |
---|---|
출처 | https://www.minecraft.net/ko-kr/article/build-it--diorite- |
Build with It: Diorite! 작성자 Nova Barlow 작성일 2020, 1, 3(금)
매주 진행되는 주간 시리즈, 지어보아요(Build With It)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번 주에는 조약돌과 석양이 섞인 블록인 섬록암을 다뤄 보겠습니다.
위에서 Xander 커뮤니티 회원이 설명했듯, 섬록암은 두 가지 건축 자재를 최대한 모두 활용할 수 있습니다.
텍스처와 조명으로 건축 영역을 실제로 열어보고 싶다면 섬록암을 사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산암처럼 튼튼하지만 더 밝아서 마인크래프트 건축가에게 매우 밝고 어두운 회색 텍스처의 건축 자재를 제공합니다.
이 섬록암은 흰색 균형을 가지고 있고 풍부하게 사용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흰색 계열 블록이 필요한 요구 블록의 건축에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그것을 흑요석과 결합하여 체커 또는 체스를 위한 게임 보드를 만들거나
타일이 붙은 복도처럼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랑스런 길을 걸을 준비를 해보세요 - 앞에 무엇이 있을까요? 평화로운 은신처, 아니면 모험의 관문?
섬록암의 텍스처이 너무 거칠거나 굵다면 항상 윤을 내어 블록을 독특하고 현대적이고 반짝이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이는 도시의 건물과 보도에 모두 적당합니다.
그 자체의 텍스처는 다소 압도적이지만 다른 재료와 혼합하기 시작하면 재미가 올라갑니다.
창의력을 발휘하기 위해 섬록암 건축(정원 테두리나 길, 모두)에 잔디나 꽃으로 힌트를 추가하는 것도 어떨까요?
당신 또한 마음에 드는 그늘에 염색된 테라코타를 강조함으로써
이 텍스처로 잠재적으로 단조로운 느낌을 깨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다음에는 조약돌, 퍼퍼 및 프리즈머린에 대해 이야기 할 겁니다(모두는 아니지만)!
아이스틴
2020.01.08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7
Tube
2020.01.08글 잘보고 갑니당 :D
YuChan
2020.01.08잘 보고 갑니다!!
겸손한젤리봇
2020.01.08YuChan
2020.01.08아니 오늘 3번째ㅠㅠㅠ
YuChan
2020.01.08나 한테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ㅠㅠ
DDang_
2020.01.09함게 지어요(Build With It)
함께 지어요(Build with us)
솔양
2020.01.09함께지어요 롯...아니 성록암!
마인푸드3631
2020.02.09퀼리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