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아이디어 좋은데요?

그런데 상품같은거 사려고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던 사람은..

그러면 아직 처리가 되지 않은 건들 중 창작자가 아니신 분들이 현물을 구입신청한 건을 어떻게 처리하게 되는 건가요?

추가적인 의견으로 건방진 젤리봇 같은 봇을 만들어서 연속으로 같은 내용(단어)의 댓글이 확인되면 포인트가 삭제되는건 어떤가요?(그러면 일단 도배는 조금이라도 막을수있을거같네요../ 다르게 도배하면 일일이 해야하지만 그래도 일손은 조금 줄어들수도 있잖아요!)

사실 전 딱히 아직까지는 홍보성 게시판에 가 볼 일이 없어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었지만...

홍보성 게시판 활동권은 상당히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은데요?

그렇지만, 현물 상품 구입 대상자 제한은...

특히 가장 핫한 현물 상품인 '정품'을 목표로 성실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에게는 날벼락일 것 같습니다.

또, 구입 가능자를 창작자 분들로 제한을 두신다면. 어쩌면 나중에는 정품을 노리고 가입한 일부 무개념 분들이

창작자 분들에게 쪽지 등으로 사주세요, 사주세요, 귀찮게 하는 경우도 생기지 않을까 조금은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그냥 등급 제도는 그대로 두되, 기준을 기존의 '레벨 얼마 이상'에다가

거기에 추가로 '몇 개월 이상 꾸준히 활동' 등등의 조건들을 덧붙이시면 어떨까요?

(가령, 출석체크에 나오는 '몇 일 개근' 또는 출석 횟수를 기준으로 한다거나, 접속률 등등...)

기왕이면 뉴비, 마커 등급의 레벨 기준도 지금보다 어느 정도 더 높여놓으시면 더 좋구요. 지금 기준은 좀 많이 낮지 않나 싶은데...

뉴비 등급의 기준을 더 높여서 제대로 활동하실 분인지, 아닌지를 판별하는 기준으로 삼고.

마커 등급은 창작자와 일반 커뮤니티 유저를 막론하고 정말 한마포 활성화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만큼 꾸준히, 그리고 열심히 활동하시는

그런 분들이 달 수 있는 등급이 될 수 있도록... 이라던가요?

가장 좋은 건, 역시 등업 관련 업무만을 전담하시는 분이 계시는 편이...;;

지금 처럼 운영자님 혼자서만 전담하시기엔 전체 회원수가 이미 너무 많아서 많이 힘드시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까지 지나가던 마린이 1이었습니다.

긴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창작자 신청 못 하시는 분들과 아직 창작자가 아니신 분들에게는 현물 상품을 구입하는 것이 안 될 것 같아요. 그리고 마크 정품을 노리고 여기 가입해서 성실히 일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 분들이 신청을 못 하시면 그 분들은 속상한 마음과 같이 화날 것 같아요. 저는 (절대 나쁜 의도로 말한게 아닙니다) 제한을 두는 게 좀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현물 상품 구입 대상자 제한은 제가 보기에도 좋은 선택은 아닌듯 합니다.

기존 커뮤니티 유저들에게 있어서 활동할 의미 하나를 잃어버리는 게 될테니까요.

제가 추측하기에는, 한마포 스토어에 제한을 두는 이유가 예산 문제 같은데요.

아래 방법으로 좀 더 스무스하게 예산 문제 해결이 가능해 보입니다.

1. 획득한 포인트에 유효기간을 두어 구매 난이도를 조금 더 높인다.

- 레벨 산정은 누적 계산하거나, 경험치와 같은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군요.

2. 판매하는 상품의 종류를 줄인다.

- 편의점 상품권이나 기프티콘, 카톡 이모티콘과 같은 마인크래프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상품을 제외하고

- 마인크래프트 정품, 게이밍 마우스(...), 기계식 키보드(...), 한마포AD 단기이용권 등의 상품을 마련.

- 물론 가격이 높은 상품인만큼, 필요로하는 포인트도 증가해야 할테고, 자연스럽게 구매 난이도도 상승하겠지요.

3. 분기마다 판매 가능한 수량을 정한다.

- 분기마다 판매 가능한 수량을 지정해서, 해당 수량을 구매할 수 있을 정도로 예산을 빼 두는게 좋겠네요.

- 난이도가 상승한만큼, 실 구매자가 줄어들테고, 만약 상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없다면 해당 예산은 다음달로 이월할 수 있겠지요.

- 또 구매자가 몰리는 달이 생기더라도, 판매 가능 수량이 정해져 있으니 갑자기 큰 금액이 지출되는 일을 예방할 수 있겠구요.

- 첫 몇달은 힘들더라도 점점 여유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4. 홍보게시판 활동권의 유료 판매도 겸한다.

- 예산 부족의 제일 좋은 해결법은 지출을 줄이는게 아니라 수입을 늘리는거죠. 큼.

갑사합니다

흠...창작자에디터만 스토어에서 물품을 살수이게 하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현재 에디터가 될수있는나이는 15세이상 입니다. 근데 창작자만 상을 구매하면 나머지에디터들과 나이가 어린 분들 창작자가 못되신 불들은 상품을 사실수 없게 됩니다. 또한 창작자만 물품을 구매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들이 창작자를 할려 할것이고 창작자들 인원이 너무 많아집니다.또한 수익문제도 발생 합니다. 지보로 선생님의 말씀중 "사람이 다섯 명이나 모이면 말야... 반드시 한 명은 쓰레기가 있지" 처럼 많은 창작자 분들 중에서도 비매너 유저분들이 계실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으억... 에디터 창작자만 현물을 구입할 수 있다면 돈 없어서 체험판만 주구장창하는 저는......

1. 포인트를 무분별하게 모으는 사람들이 있다면, 하루 포인트 획득 제한을 걸어두시는 건 어떠실까 합니다.

또는 급격하게 포인트를 모이는 유저를 리스트에 넣어놓고, 리스트를 쭉 보면서 한번에 처리하는 방식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대부분의 유저 분들이 현물 구입 제한에 대해서 부정적이신데, 이건 예산의 문제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해당 제도는 한마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은 이미 목적을 달성한 것 같고, 이 현물 구입이 모든 한마포 비매너 행위의 근간이기 때문에 제한을 두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봅니다.

또한 충분히 쓸만한 포인트 상품들이 많이 나왔음에도, 현물 상품보다 매력도가 낮아 비교적 외면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조치로 유저들의 눈길이 현물 상품에서 다른 포인트 상품으로 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현물 구입이 제한되더라도, 포인트를 쓸 방도는 아직 많이 있습니다.

유저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나름 타협한다면, 한마포 이용을 더 활성화시킬 수 있는 "마인크래프트 정품 구입"만 남겨놓는 것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창작자만 구입하는거라면 뽑는 나이좀 낮춰 주세요. 

어.. 창작자....... 미리 사둘까.......................

경험치 작이 있으니 포인트 시스템을 없애고 다른 방법을 찾는게 좋을 거 같네요.

아무래도 레벨에만 눈이 멀어서 본래의 목적으로의 행동이 아닌 무의미한 짓들이 될 수 있기에.

제가 아이디어 하나 뽑습니다

1. 댓글 매크로, 도배 등을 방지

(같은 내용의 댓글 또는 1,2,3ᆢ 등 규칙성 있는

댓글은 포인트 미지급)

(서버홍보 계시판 댓글은 포인트 안줌)

포인트 증,감소를 계산하여 급격히 포인트가

증가하거나 감소할때 포인트 이용 밑 파밍 일시제한, 댓글에 대한 답변, 대댓글 등은 포인트 미지급 또는 소량만 지급

같은 내용의 글작성 시간 제한

빠른시간 내에 댓글을 다는 매크로 등은

감지해서 댓글 입력 일시 제한 등등

2.댓글 나눠쓰기

10분 이내에  쓴 댓글은 합치고

1포인트만 지급

창작자는 뭔가요? 어떻게 하면 창작자가 될 수 있나요?